생대구탕1 포항까지 가지 말고 여름 별미 먹자 대구 수성구 두산동 수성못 근처 자연산 물회 전문점 '창해' 가족 외식하기 좋은 장소 오늘은 오랜만에 집이 아닌 밖에서 부모님과 신랑 그리고 나! 넷이서 저녁 외식하기로 한 날~ 대프리카 대구! 역시나 37도를 찍는 폭염... 저녁시간임에도 불구하고 온도가 장난 아니게 더운 온도다... 불쾌지수 상승!!! 대프리카 라는 별명?이 부쳐질 만큼 대구는 아프리카+대구 너무너무 덥다 숨 막히는 날씨다! 아프리카 가보지는 않았지만 얼마나 덥고 습하고 숨 막히는 날씨일지 가늠하게 만드는 별명이다. 완전 찰떡!! 이렇게 더운 날에 오늘은 엄마가 픽한 장소로~! GO GO! 너무 더운 날씨이니 뜨거운 불판 앞에서 먹는 고기 보다는 시~원한 물회 먹으러 가자는 엄마의 픽! 아주 좋아요. 너무 멀리 가지말자는 엄마 아빠 .. 2022. 8. 5. 이전 1 다음 반응형